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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전작품 집중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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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berthe)2026-09-15 15:03:09

고전음악 클래식의 뿌리 위대한 바흐 전작품을 집중방송 입니다.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바흐 작품 번호 앞에 붙는 BWV는 독일어로 'Bach Werke Verzeichnis(바흐 작품 목록)'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모든 음악 작품을 분류하고 정리한 작품 번호입니다. 독일의 음악학자 볼프강 슈미더가 바흐의 작품을 장르별로 정리하여 만들었습니다. 연대순이 아니라 칸타타, 모테트, 오르간곡 등 음악 장르별로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BWV 1~224는 칸타타, BWV 525~548은 오르간 곡으로 분류됩니다.
Vocal Works (성악 작품) BWV1 ~ 524
1) Sacred Cantatas (교회칸타타) BWV1 ~ 10, 12 ~ 200
2) Secular Cantatas (세속칸타타) BWV134a, 173a, 198, 201 ~ 216
3) Spurious Cantatas (위작칸타타) BWV217 ~ 224
4) Motets (모테트) BWV118, 225 ~ 231
5) Masses, Latin Church Music (미사,라틴 교회 음악)BWV232 ~ 242, 1081 ~ 1083
6) Magnificat (마니피카트)BWV243
7) Passions (수난곡)BWV244 ~ 247, 1088
8) Oratorios (오라토리오)BWV11, 248 ~ 249
9) Wedding Chorales (혼례용 코랄 3곡) BWV250 ~ 252
10) Chorales (코랄 193곡)BWV253 ~ 438, 1084, 1089, 1122 ~ 1126
11) Spiritual Songs (종교가곡과 아리아 69곡)BWV439 ~ 507
12) Arias and Songs from The 1725 Clavier-Büchlein for Anna Magadalena Bach
(안나 막달레나 바하를 위한 1725년의 클라비어 뷔힐라인 중12개의 아리아와 가곡)BWV508 ~ 518
13) Sacred Songs (5개의 종교가곡) BWV519 ~ 523
14) Quodlibet (쿼들리베트)BWV524
Organ Works (오르간 작품) BWV525 ~ 771
1) Six Trio Sonatas - Orgel ("a 2 Clav. e Pedal") (6개의 트리오 소나타)BWV525 ~ 530
2) Preludes and Fugues (전주곡과 푸가)BWV531 ~ 552
3) Eight Short Preludes and Fugues (8개의 짧은 전주곡과 푸가)BWV553 ~ 560
4) Fantasias and Fugues (환상곡과 푸가)BWV561 ~ 563
5) Toccatas and Fugues (토카타와 푸가)BWV538, 564 ~ 566
6) Preludes (전주곡) BWV567 ~ 569
7) Fantasias (환상곡) BWV570 ~ 573, 1121
8) Fugues (푸가) BWV574 ~ 581
9) Passacaglia and Fugue (파사칼리아와 푸가) BWV582
10) Trios (트리오) BWV583 ~ 586
11) Miscellaneous (기타 형식) BWV587 ~ 591
12) Concertos After Other Composers (원곡이 다른 작곡가의 작품인 협주곡)BWV592 ~ 598
13) Das Orgelbüchlein Chorale - Preludes I (오르겔 뷔힐라인 - 46곡의 코랄전주곡)BWV599 ~ 644
14) Six Schübler Chorales Chorale - Preludes II (6곡의 코랄 편곡 - 슈블러코랄집)BWV645 ~ 650
15) Eighteen "Leipzig" Chorale - Preludes Chorale Preludes III
(18곡의 코랄편곡 - 라이프찌히코랄) BWV651 ~ 668
16) Seventeen Chorale Preludes - "German Organ Mass" Chorale - Preludes IV / part of Clavierübung Part III (17곡의 코랄편곡 - 독일 오르간 미사)BWV669 ~ 689
17) Organ Chorales from the Kirnberger Collection Chorale - Preludes V
(25곡의 코랄편곡 - 키른베르거 코랄집으로부터)BWV690 ~ 713
18) Miscellaneous Chorale Preludes (기타 27곡의 코랄 전주곡 편곡)BWV714 ~ 740
19) Other Chorale Preludes (그밖의 코랄 전주곡 편곡) BWV741 ~ 765, 1085
20) Partitas and Variations on Chorales (코랄 파르티타와 변주곡)BWV766 ~ 771
21) Organ Chorales from the Neumeister Collection
(Neumeister 작품집에서의 오르간 코랄)BWV1090 ~ 1120
Keyboard Works (건반악기 작품) BWV772 ~ 994
1) Inventions and Sinfonias also known as the Two and Three-Part Inventions
also see The Clavier-Büchlein for Wilhelm Friedemann Bach (인벤션과 신포니아)BWV772 ~ 801
2) Four Duets part of Clavierübung Part III (4곡의 듀엣)BWV802 ~ 805
3) English Suites (영국모음곡) BWV806 ~ 811
4) French Suites also included in The 1722 Clavier-Büchlein for Anna Magadalena Bach
(프랑스모음곡)BWV812 ~ 817
5) Miscellaneous Suites (기타 모음곡) BWV818 ~ 824
6) Six Partitas Clavierübung Book I (6개의 파르티타) BWV825 ~ 830
7) French Overture, Italian Concerto Clavierübung Book II
(프랑스서곡,이탈리아 협주곡) BWV831, 971
8) Suites and Suite Movements (모음곡과 모음곡 악장들) BWV832 ~ 845
9)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I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부) BWV846 ~ 869
10)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II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2부) BWV870 ~ 893
11) Preludes and Fugues/Fughettas (전주곡과 푸가/푸게타) BWV894 ~ 902
12) Fantasias and Fugues/Fughettas (환상곡과 푸가/푸게타) BWV903 ~ 908
13) Toccatas (토카타) BWV910 ~ 916
14) Fantasias (환상곡) BWV917 ~ 920
15) Preludes (전주곡) BWV921 ~ 923
16) Little Preludes from the Clavier-Büchlein for Wilhelm Friedemann Bach
(9개의 작은 전주곡 - 빌헬름 프리데만 바하를 위한 클라비어 뷔힐라인곡집중)BWV924 ~ 932
17) Six Little Preludes (6개의 작은 전주곡)BWV933 ~ 938
18) Five Preludes from the collection of Johann Peter Kellner
(5개의 전주곡 - 요한 페터 켈너곡집중BWV939 ~ 943
19) Fugues and Fughettas (푸가와 푸게타)BWV944 ~ 962
20) Sonatas and Sonata Movements (소나타와 소나타 악장들) BWV963 ~ 970
21) Concertos Keyboard arrangements of concertos by other composers.
(다른 작곡가의 협주곡 작품을 편곡한 건반악기 협주곡 )BWV972 ~ 987
22) The Goldberg Variations Clavierübung Book IV (골드베르크변주곡)BWV988
23) Variations, Capriccios, and Miscellaneous (변주곡,카프리치오 및 기타 작품)BWV989 ~ 994, 909
Other Solo Instrumental Works (그밖의 솔로악기 작품)BWV995 ~ 1013
1) Works for Solo Lute also for Lautenwerke (솔로 류트곡) BWV995 ~ 1000, 1006a
2) Sonatas and Partitas for Solo Violin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1001 ~ 1006
3) Suites for Solo Cello (무반주 첼로모음곡)BWV1007 ~ 1012
4) Partita in A minor for Solo Flute sometimes referred to as a Sonata
(무반주 플륫 파르티타 혹은 무반주 플륫 소나타)BWV1013
Chamber Works for Duos and Trios (듀오,트리오를 위한 실내악 작품)BWV1014 ~ 1040
1) Six Sonatas for Violin and Harpsichord (6개의 바이올린과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BWV1014 ~ 1019
2) Works for Violin and Harpsichord (바이올린과 쳄발로를 위한 작품들)BWV1020, 1022, 1025, 1026
3) Sonatas for Violin and Basso Continuo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BWV1021, 1023, 1024
4) Three Sonatas for 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비올라 다 감바와 쳄발로를 위한 3개의 소나타)BWV1027 ~ 1029
5) Three Sonatas for Flute and Harpsichord
(플륫과 쳄발로를 위한 3개의 소나타)BWV1030 ~ 1032
6) Three Sonatas for Flute and Basso Continuo
(플륫과 바소콘티누오를 위한 3개의 소나타) BWV1033 ~ 1035
7) Trio Sonatas (트리오 소나타)BWV1036 ~ 1040
Concertos and Orchestral Suites (협주곡, 관현악 작품) BWV1041 ~ 1071
1) Violin Concertos (바이올린 협주곡)BWV1041 ~ 1045
2) Brandenburg Concertos (브란덴부르크 협주곡)BWV1046 ~ 1051
3) Harpsichord Concertos (쳄발로 협주곡)BWV1052 ~ 1065
4) Orchestral Suites (Overtures - 관현악 모음곡)BWV1066 ~ 1071
Canons and Late Contrapuntal Works (카논,후기 대위법 작품)BWV1072 ~ 1080
1) Honorific and Incidental Canons
(특정인 혹은 단체에 경의등을 표하기 위하여 작곡한 캐논) BWV1072 ~ 1078, 1086
2) 14 Canons on the First Eight Notes of Goldberg Ground
(골드베르크의 첫 8음조에 의한 14개의 카논)BWV1087
3) A Musical Offering (음악의 헌정)BWV1079
4) The Art of Fugue (푸가의 기법)BWV1080
Recently Discovered Works (최근에 발견된 작품)BWV1081 ~ 1120
1) see Vocal Works - Masses, Latin Church Music
(미사,라틴 교회 음악 - 성악작품 참고)BWV1081 ~ 1083
2) see Vocal Works - Chorales (코랄 - 성악작품 참고) BWV1084, 1089, 1122 ~ 1126
3) see Organ Works - Other Chorale Preludes (그밖의 코랄 전주곡-오르간 작품 참고)BWV1085
4) see Honorific and Incidental Canons (특정인 혹은 단체에 경의등을 표하기 위하여 작곡한 캐논) BWV1086
5) see 14 Canons on the First Eight Notes of Goldberg Ground
(골드베르크 변주곡 습작노트의 처음 8개 카논에 의한 14개의 카논)BWV1087
6) see Vocal Works - Passions (수난곡 - 성악작품 참고)BWV1088
7) see Organ Works - Organ Chorales from the Neumeister Collection
(Neumeister 곡집으로 부터의 오르간 코랄-오르간 작품 참고)BWV1090 ~ 1120
8) see Organ Works - Fantasias (환상곡)BWV1121
💦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바흐음악의 특징 ♪🎹
바흐음악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어느 쪽이나 항상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흐의 음악은 형식적인 면을 중요시하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형식에 치우쳐 감정이 메마르게 하지 않습니다.정적 과 고요지만 묵상안에서의 자기만에 행복에 소리입니다. 그의 음악에는 즐거움과 웃음이 있고 슬픔과 그리움이 있고 평화와 안식이 있습니다. 오히려 감정적으로 어느정도 틀이 잡힌 다른 작곡가들의 일반적인 성향과 비교하자면 바흐의 음악이 감정적인 면에서 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많은 작곡가들의 음악은 대개 그 감정자체, 느낌 그 자체에 충실하다고 보면, 그러다보니 어느 때는 감정과잉이 되기도 하여 그것이 듣는사람의 심리적 상태에 반대되게 되면 엇박자와 몇번 듣다보면 싫증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작곡자가 마치 자신만의 감정, 자신만의 느낌을 청자에게 강요하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흐의 음악은 그런 지나침과 강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형식이라는 테두리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형식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틀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 같은... 그렇다고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에 얽매여 사는 것처럼 너무도 틀에 매이면 자유로움 속에 얻을 수 있는 기쁨과 그 안에 중요한 본질 자체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 자유로움은 창조 때부터 하느님으로부터 우리 인간에게 부여된 자비로운 권한입니다. 그러므로 그 자유로움을 거스른다면 피조물로서의 역할을 거부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흐의 음악은 지켜야 할 것과 자유로워야 할 것.. 그 두 경계사이에서 모든 감정과 아름다움을 이끌어넵니다.
그것이 바흐음악의 진정한 위대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도 바흐의 음악처럼 이렇게 서로서로가 지켜야할 기본적인 도리에 자유로움이 잘 어울어져 흘러갈 수 있게 한다면 감정을 상하는 일도, 시기와 다툼과 미움도 없는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뭇튼 클래식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흐음악 부터 바로크,고전파,낭만파로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바흐는 오페라를 제외한 음악의 영역에 엄청난 성과를 거둔 천재 음악가입니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집대성한 바흐의 음악의 특징을 굳이 요약해보자면 독일의 대위법의 영향을 받았으며 여기에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새로운 음악 양식을 받아들여 음악적 융합의 과정에서 새로운 요소의 음악을 발전시켰다는 점입니다. 바흐가 남긴 수많은 작품들 중 성악곡으로는 칸타타를 가장 많이 작곡하였는데 바흐 초기에는 북독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라이프치히 초기 시절에는 코랄 칸타타를 많이 작곡하였습니다. 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 미사 b단조가 유명하며 기악곡으로는 관현악곡, 협주곡, 실내악곡, 건반악기 곡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걸작들을 작곡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관현악 모음곡 제2번, 6곡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와 푸가 , 오르간 소곡집 BWV599~644, 클라비어 쳄발로를 위한 프랑스 모음곡,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흐에게 음악은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미의 수단으로 바흐에게 교회 음악과 세속 음악은 다른 음악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찬미를 위한 같은 선상에 놓여있으며 종교 음악으로 200곡에 달하는 칸타타와 수난곡을 작고하였습니다.
바흐 대위법
바흐는 다성음악의 대가로, 여러 멜로디를 동시에 조화롭게 엮는 대위법을 정교하게 구사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는 푸가, 캐논, 인벤션 등 다양한 대위법적 기법이 두드러지며, 화성적 구조가 풍부하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정적 깊이를 전달합니다 특히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은 모든 장조와 단조에서 프렐류드와 푸가를 통해 그의 대위법적 이해를 보여줍니다
후대에 바흐의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자나 감상자들에게 많은 연구를 요구하는 바흐의 음악은 정형화된 음악적 양식을 바탕으로 창작하던 바로크 시대의 음악적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바흐의 음악은 바로크 시대의 다른 음악가와는 다른 음악 형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주자마다 각기 다른 연주법과 해석, 감상법이 나오고 있는데 바흐라는 음악가의 음악의 깊이를 어떻게 표현해 내야 하는지 매우 어려운 작곡가로도 유명합니다. 아른슈타트, 뮐하우젠, 바이마르에서 바흐가 일했던 시기에 바흐는 대부분 오르간 곡을 작곡하였으며 교회 음악과 관련이 없는 기악합주 음악이나 클라비어는 쾨텐에 있을 때 작곡한 곡들이 대부분입니다. 라이프치히 시기에는 칸타타와 교회음악을 제일 많이 작곡하였습니다.
바흐샘 의 음악 공부방법
바흐는 다른 작곡가들의 곡을 필사하거나 편곡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공부했으며 토렐리, 비발디, 텔레만의 음악을 주로 편곡했습니다. 바흐가 작곡을 처음할때 건반을 사용하지 않고 작곡을 하고 그러고 나서 작곡된 곡을 건반으로 연주하는 방식으로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이미 생각해 낸 주제를 형식과 화성 구조를 사용해 정교하게 만들어냈으며 성악곡을 작곡할 때는 선율을 먼저 쓰고 가사와 셈여림을 선율에 맞추어 발전시켜나갔다고 합니다. 바흐의 문헌을 통해 알 수 있는 바흐의 음악적 노력을 보면 악보를 사보 하고 성부를 고쳐나가며 연주를 하고 연주할 때 또 새롭게 고쳐나가면서 기존의 작품들을 새롭게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바흐는 오르간 연주자로도 매우 유명한데 다양한 오르간 음악에 익숙해져 있었고 어린 시절 함부르크를 방문해 오르간 연주를 들을 정도로 오르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바흐의 풍부한 상상력과 대위법을 바탕으로 오르간을 연주하였으며 페달을 사용하는데 광범위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 오르간 연주자인 바흐는 루터교 예배의 오르간 음악을 주로 작곡하였고 프렐류드 푸가와 같이 예배를 드릴 때 사용되는 전주곡, 간주곡도 작곡하였습니다.
바흐는 어린 시절 부터 바이올린 및 오르간 교육을 받았고 오르간 음악을 많이 작곡하였음을 알았는데요. 혹시 오르간을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바흐가 살 던 시대에는 종교 음악이 음악의 중심이기도 했고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는 시대로 오르간의 형태가 교회마다 달랐다고 합니다. 큰 교회와 성당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있는데 실제 오르간 연주회를 보러 갔을 때 오르간의 소리가 오르가니스트에 의해 다르게 맞춰진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하고 오르간이란 악기에 반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오르간 옆에 많은 버튼을 오르가니스트가 조합에 각기 다른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파이프 오르간의 길이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난다고 하니 매력적인 악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였던 바흐가 각 교회의 오르간을 연주해보고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나섰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나갔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오르간을 만났을 때 바흐는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요? 분명 연주를 하면서 만족한 얼굴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향해 나아갔을 것이라고 그런 바흐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크나큰 축복이 아닐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야말로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음악이 있구나!" (바흐의 모테트를 처음 듣고 감탄하며) 모차르트
"그는 '시냇물(Bach, 독일어로 시냇물이라는 뜻)'이 아니라 '바다(Meer)'라고 불려야 마땅하다." 베토벤
"바흐의 '샤콘느'는 나에게 가장 깊은 감동을 주는 음악이다. 만약 내가 이 곡을 作曲하거나 영감을 얻어 쓸 수 있었다면, 나는 분명 기쁨과 흥분으로 미쳐버렸을 것이다." 브람스
"음악가들이 신에게 기도하듯, 음악의 신은 바흐다. 음악에 있어 바흐는 기독교의 창시자와 같다." (슈만)
"연주회 전에 나는 내 음악을 연습하지 않는다. 대신 2주일 동안 오직 바흐만을 연습한다.그러면 손가락이 완벽하게 풀린다." 쇼팽
"바흐는 모든 음악의 시작이자 끝이다." 막스레거
"바흐의 음악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유일한 증거다. 바흐가 없다면 우주는 하나의 큰 불량품에 불과했을
것이다." 괴테
"바흐는 음악의 모든 선한 신이다. 음악가들은 작곡을 시작하기 전에 그에게 기도를 드려야 한다." 드비시
"바흐의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영역에 올랐다"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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